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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녀' 김희선·김선아 등, 25일 포상휴가 떠난다..다낭行

＂有品味的她＂ 金喜善、金宣兒 等 25日褒獎休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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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배우 김희선, 김선아, 정상훈 등이 주연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팀이 오는 25일 포상휴가를 떠난다.

9일 '품위있는 그녀'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25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다"라며 "참석을 확정한 배우는 김희선, 김선아, 정상훈이다. 그 외 대부분의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 종영한 '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다. 김선아, 김희선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JTBC 개국 이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주연 배우들의 물오른 연기력, 배우 소희정과 오나라 등 신스틸러의 활약이 돋보인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탄탄한 극본은 시청자들을 매회 사로잡으며 호평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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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선영 기자 star@mtstarnews.com
 

演员金喜善、金宣儿、郑相勋等主演的jtbc电视剧《有品位的她》将于25日结束褒奖休假。

9日，“有品位的她”相关人士表示:“从25日开始到29日，将在越南茶袋进行奖励休假。确定参加的演员金喜善，金宣儿，郑相勋。其余大部分演员将参加。”

今年8月19日播出的《有品位的她》讲述的是在欲望的群体中面对两个女人的矛盾的故事。金宣儿、金喜善主演的该作品收视率突破了10%，创下了jtbc开国以来的最高收视率。

《有品位的她》是主演演员们的演技演技，演员昭熙正和吴国等新人的表现突出的作品。充满紧张感的导演和坚实的剧本吸引了观众，好评如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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版善英记者star @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