逗逗家族 ＊ 梅之家

【 有品位的她－簽書會】

9月20日 晚上6：30

鍾路區瑞麟洞33號 永豐文庫地下1樓

〔 為什麼要這樣呢　一起走下去吧　一定喔 〕

〔 卡片上的字：請只走花路吧sunaforever 〕

你好! #你好嗎

讓我們大家一起走.

花🌷🌷🌷

Ps: 視頻拍反了(為甚麼!!!)
     怎麼弄都轉不過來
     就這樣傳上來了　哈

＃謝謝＃有品位的她＃品位女＃出版紀念簽名會＃感冒了對不起喔＃sunaforever＃家族
#고마워유 #품위있는그녀 #품위녀 #출판기념사인회 #감기로미안혔어유 #복자 #선포 #sunaforever #가족

＃love＃all shy shy＃愛你們　嘿嘿

＃金明星#金宣兒☀️ #kimsuna

【花路：祝福對方＂以後都很順利、只發生好的事＂】

[단독]소설 '품위있는 그녀' 출간기념 사인회, 김희선-김선아 출격한다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동명 소설 출간 흥행을 위해 배우 김희선, 김선아가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20일 오후 6시 종로 영풍문고에서 열릴 예정인 소설 <품위있는 그녀> 출간 기념사인회에 작가 백미경과 더불어 김희선, 김선아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 관계자에 의하면 “드라마의 좋은 반응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희선과 김선아가 백미경 작가에 대한 의리 차원으로 지원사격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품위있는 그녀>의 소설판은 드라마에서 다하지 못한 스토리와 더불어 등장 인물들에 대한 좀더 세밀한 심리묘사를 드러낸다.

원작자 백미경 작가는 소설 출간 당시 “황당하고 ‘막장스러웠던’ 드라마 속 인물들을 하나씩 곱씹어 보는 재미는 소설이 독자에게 주는 또 다른 선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소설 <품위있는 그녀>는 현재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轉自 金宣兒百度貼吧

【專欄】小說《有品位的她》出版紀念簽名會,金喜善、金宣兒 出擊

为了出版JTBC电视剧《有品位的她》的同名小说,演员金喜善和金宣儿伸出了手臂。
将于20日下午6时在钟路영풍文库举行的小说《有品位的她》出版纪念签名会上,金喜善和金宣兒也将参与其中。

此次活动的相关人士表示:"以电视剧的好反应迎来第二个全盛期的金喜善和金宣儿以对백미경作家的义气为出发点,进行了支援射击。
刷新JTBC电视剧最高收视率的《有品味的她》的소설판在剧中描述了在电视剧中没能完成的故事情节,展现了对剧中人物的细腻的心理描写。

作家백미경(音)在小说出版的时候表示:"荒唐而又荒唐的电视剧中,反复回味的连续剧中的人物们的趣味是给读者带来的另一种礼物

小说《有品位的她》现在可以在书店见到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