宣兒 2017。11。28.jpg

 

 

@kimsuna_official

 

"포레스트 검프란 영화 보셨죠?"

거기 보면 주인공 엄마가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거다. 니가 무엇을 집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라고 말하거든요.



"헌 책방에 들렀을 때 별 생각없이 책을 딱 하나 집었는데
그게 바로 프랑스 과자에 대한 책이었어요."

"그게 만약 병아리 감별사에 관한 책이었다면
전 지금 병아리를 감별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어쨌든 제가 무엇을 집느냐에 따라서 많은 게 달라지게 되거든요."




"그럼 지금까지 집은 초콜릿은 다 맛있었나요?..

"아뇨, 좋은 것도 있었고 나쁜 것도 있었고..."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그 상자는 제 꺼고 어차피 제가 다 먹어야 하는 거니까요.."
"언제 어느 걸 먹느냐 그 차이 뿐이겠죠."
"그치만 예전과 지금은 다를거에요. 아마..."
"어릴 때는 겁도 없이 아무거나 쑥쑥 다 집어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생각도 많이 하고 주저주저 하면서 고르겠죠.
"어떤 건 쓴 럼주가 들어있다는 걸 이젠 알거든요!
"또 바라는 게 있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초콜릿 상자에 더이상 쓴 럼주가 든 게 없었으면 좋겠다.
30년동안 다 먹어치웠다... 그거예요^^

#내이름은김삼순 #대사중 #행복한하루되기 💋 #coffee #chocolate

 

 

 

"你看了我的福里斯特,看電影了吧? " 從哪裡看,主人公媽媽 “人生就像巧克力盒一樣。誰也不知道妳要什麼。

 

就這樣說。 “去舊書店的時候,沒過什麼,就買了一本書。 那就是關於法國點心的書。” 如果你是關於小雞鑒定的書。 我也不知道現在正在鑑別小雞。 “無論如何,我要根據自己的家,會有很多不同。”

 

“那麼到現在為止,我家裡的巧克力都很好吃嗎? “不是,有的好,也有壞的。…” “但是無可奈何。” "那盒子是我的,反正我得吃完。..." “不管什麼時候吃哪個,只有這樣的差異。” “現在和以前一樣。也許。... "

 

“小時候沒有害怕,隨便吃什麼都不吃的東西。 現在的想法也很多,在猶豫不決得時候,我會選擇的。 “現在知道有什麼用的,我知道了。 “如果還有希望的話。 希望我能在我所擁有的巧克力盒裡,不要再來一個大的酒籃。 吃了30年了。. .那個^ ^啊

 

#내이름은김삼순#대사중#행복한하루되기💋#coffee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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