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임머신
믿고 보는 배우라는 대중의 신뢰를 받고 있는 #김선아 ❤️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연기력에 논란이 없는 배우 중 한 명이죠. 1996년 데뷔해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매력 없는 노처녀 #김삼순 그 자체로 나타나 삼순이 신드롬 일으키며 연기대상까지 받았죠. 최근에는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복자’라는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들을 공감 있게 펼쳐내며, 그녀의 연기가 더욱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앞으로가 더 많이 기대되는 김선아의 변천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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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出道開始，就一直受到了＂值得信任＂的演員的大眾信賴，從出道開始到目前為止，在演技上沒有爭議的演員之一，
 
1996年首次亮相，2005年mbc <我的名子叫金三順沒有魅力的老處女#金三順本身一樣，三順掀起了綜合症。
 
最近，在jtbc《有品味的她》中，充滿了＂朴福子＂這個角色的複雜感情，讓她的演技更家美麗，並會見了期待更多的金宣兒的變遷史，《再見，editor sjepkuj》

 

 

 

轉自https://www.facebook.com/instyle.kr/InStyle Korea 인스타일臉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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