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宣兒、甘宇成 充滿激動人心的旅行行李"甜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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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3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감우성, 설렘 가득 여행 짐싸기 ‘달콤’

 

 

김선아와 감우성이 '여행 짐싸기' 하나로 설렘을 유발시켰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김선아가 감우성과 커플 잠옷을 입고 함께 여행갈 짐을 싸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오늘만 사는’ 부부로 재탄생한 무한(감우성)과 순진(김선아). 산전수전 다 겪은 몸이지만, 여전히 서툴고 유치하고 설레는 두 사람의 여행이 그려진 지난 19화. 긴 사랑을 기약하는 순진 앞에 무한은 다시 생의 의지를 불태우게 됐다. 20화에서는 두 사람의 즐거우면서도 애틋한 여행이 그려진다.

 

감우성의 짐을 본 김선아는 “스팀다리미는 왜 가져가는 거예요?”라고 했고 김선아는 “가면 다 필요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선아는 “왜요?”라고 했고 감우성은 “지금 잔소리 하는거죠?”라며 싫지 않은 기색을 보였다. 김선아는 “좋아요? 나 참 잔소리 한다고 좋아하는 사람 처음 보네”라며 설렘 가득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즐기러가는 두 사람은 애틋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김선아는 감우성과 함께 환상적인 빈틈없는 호흡을 선보인다. 또한 성숙한 사랑의 정석을 보여주며 섬세한 감성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코믹스럽고 센스있는 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金宣兒和甘宇成憑藉"旅行行李"誘發了激動的心情。

 

在20日播出的SBS月火電視劇《能先接吻嗎》中,金宣兒、甘宇成身穿情侶裝和情侶睡衣,一起帶着旅行的行李,讓觀衆們心動不已。

 

《只有今天活着》孫武漢(甘宇成 飾)、安純真(金善宇 飾)、歷經艱辛、幼稚、激動的兩個人的旅行,在過去的19集,描繪了漫長的愛情故事。 在第20集中,兩人將上演愉快而又深情的旅行。

 

看到甘宇成的行李後,金宣兒開玩笑地說:"爲什麼要拿走蒸汽熨斗?"

 

對此,金宣兒回答說:"爲什麼?" 金宣兒說:"好嗎? 我第一次見到喜歡嘮叨的人",上演了一幕激動人心的場面。

 

當天,兩人首次享受到最後一次旅行,演繹出了既深情又愉快的氣氛。 金宣兒將與甘宇成一起展現夢幻般的完美呼吸。 而且展現了成熟的愛情公式,展現了細膩的感性演技,還跳着搞笑、有節奏感的舞蹈,讓觀衆捧腹大笑。

 

 

《要先kiss嗎》每週星期一和週二晚上10點播出。

 

 

 

 

 

轉自 →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0320002214351#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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