沒有時間猶豫"金宣兒"的眼淚《要先接吻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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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7

 

 

 

'키스 먼저' 김선아, 감우성 과거 품으며 "망설이기엔 시간이 없어" 눈물 (종합)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선아가 감우성의 과거를 품으면서 오지호에게 사랑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합친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는 결국 나타나지 않았고 재판은 무산됐다. 재판이 미뤄지며 손무한은 증인석에 다시 서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손무한은 아폴론 제과 변호사에게 “사과를 해야만 이 재판 끝낼 수 있다”며 “안 그러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만들 거다”고 협박했다.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과거 자신만 생각하고 살아온 것에 용서를 구했다. 이에 안순진은 "용서해줄테니 스위스 가지 마라. 내 옆에 딱 붙어서 용서해 줄 때 까지 살아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시작해요, 우리"라며 "당신을 사랑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은경수(오지호 분)는 박회장을 때린 죄로 유치장에 갇혔고 구치소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한편 집에 돌아온 안순진과 손무한은 같이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꼈다. 안순진은 “당신을 미워할 때도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달라”고 말했다. 손무한은 “외롭게 안 할게”라며 사랑을 다짐했다.

손무한은 손이든(정다빈 분)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고 안순진은 이를 위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각자 황인우(김성수 분)와 이미라(예지원 분)에게 전화로 다시 함께 살기로 한 것을 알렸다.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재판 내가 이기게 할 거다”며 “끝까지 싸워봐요”라고 말했다.

박회장은 손무한의 폭로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재판을 막을 방법을 강구했다. 손무한의 과거를 알게 된 은경수는 “알고 있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안순진에 분노했다. 안순진은 “망설이기엔 시간이 너무 없다”며 눈물을 보였고 손무한은 이 모습을 바라봤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在16日播出的SBS《要先接吻嗎》中,描繪了互相確認對方心意後再次合作的孫武瀚(甘宇成飾)和安純真(金宣兒飾)的樣子。

 

律師最終沒有出現,裁判宣告破產。 審判被推遲了,孫武漢不得不重新站在證人席上. 孫武翰對阿波倫餅乾的律師說:"只有道歉才能結束這一審判","如果不這樣,就會讓人想起其他人。"

 

孫武漢向安純真詢問過去自己只想過的事情,請求原諒。 對此,安純真說:"原諒你,不要去瑞士。 直到我緊貼着你,我一定要一直守護在我身邊。" 他說:"我們重新開始吧,我們","我想愛你"。

 

殷京秀(吳智浩飾)因涉嫌毆打樸董事長而被關進拘留所,面臨着被關進拘留所的危機。 另外,回到家的安純真和孫武漢在一起,感到非常幸福。 安純真說:"請告訴我,在憎恨你的時候,我也愛你。" 孫武漢下決心說"不會寂寞",下決心要表達愛意。

 

孫武漢一邊想起孫伊丹(鄭多彬飾)一邊流淚,一邊安慰她。 兩人表現出了親密的面貌,各自以電話形式給黃仁宇(金成洙飾)和李美拉(藝智媛飾)倆人一起生活。 孫武漢對安純真說:"我會讓你贏的。"

 

樸會長不顧孫武漢的揭露威脅,採取了阻止裁判的方法。 認識孫武漢的恩景秀說:"知道了。 我愛上了那個人。" 安純真哭着說:"沒有時間猶豫",而孫武翰則望着這個樣子。

 

 

 

另一方面,《要先接吻嗎》將在星期一、星期二晚上10點播出。

 

 

 

 

 

 

 

 

姜振熙 記者

 

轉自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2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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